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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금)

[포토] 김예림 · 유영, 데뷔 무대서 안정된 연기…나란히 프리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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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 출전한 김예림이 프란츠 리스트의 '사랑의 꿈' 음악에 맞춰 연기를 펼친 뒤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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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 출전한 유영이 드라마 '레프트오버(leftovers)' 사운드트랙(OST) 음악에 맞춰 연기를 펼친 뒤 피날레를 장식하고 있다.

(SBS 디지털뉴스국/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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