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선미경 기자] 모델 미란다 커가 늙지 않는 사랑스러운 미모를 자랑했다.
미란다 커는 15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보며 입술을 쭉 내밀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미란다 컴의 모습이 담겨 있다. 미란다 커는 하트 모양 테의 장난스러운 안경을 쓰고 사랑스럽게 표정을 지었다. 미란다 커는 홀로 시간을 거꾸로 보내는 듯 늙지 않는 최강의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미란다 커는 장난스러운 소품과 표정으로 특유의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강조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4일 밸러타인 데이를 맞아 남편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으로 추측된다.
미란다 커는 스냅챗 CEO인 에반 스피겔과 결혼 생활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미란다 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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