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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피겨 경기 앞둔 발리예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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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로이터=뉴스핌] 소가윤 기자=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의 카밀라 발리예바가 15일(한국시간)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 경기장에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피겨 훈련을 하고 있다. 스포츠중재재판소(CAS)가 지난14일 도핑 위반 통보를 받은 러시아반도핑기구(RUSADA)가 발리예바의 징계를 철회한 것과 관련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세계반도핑기구(WADA),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이 제기한 이의 신청을 기각하면서 발리예바는 이날 열리는 여자 피겨 싱글에 출전하게 됐다. 2022.02.15 sona1@newspim.com

[베이징 로이터=뉴스핌] 소가윤 기자=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의 카밀라 발리예바가 15일(한국시간)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 경기장에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피겨 훈련을 하고 있다. 스포츠중재재판소(CAS)가 지난14일 도핑 위반 통보를 받은 러시아반도핑기구(RUSADA)가 발리예바의 징계를 철회한 것과 관련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세계반도핑기구(WADA),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이 제기한 이의 신청을 기각하면서 발리예바는 이날 열리는 여자 피겨 싱글에 출전하게 됐다. 2022.02.15 sona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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