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뉴스1 언론사 이미지

[속보] '건진법사 측근 브로커' 알선수재 1심 징역 2년

뉴스1 서한샘 기자
원문보기

[속보] '건진법사 측근 브로커' 알선수재 1심 징역 2년

속보
법원, '손흥민 협박 금품요구' 일당 실형 선고

sh@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