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26초 TKO 판토자, 팔꿈치 부상 맞았네..."왜 어깨 탈구라고 했는지 모르겠어" UFC 오진 드러났다
알렉산드라 판토자(35)는 역시 어깨가 아닌 팔꿈치를 다친 게 맞았다. 판토자는 지난 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조슈아 반과 UFC 323 코메인 이벤트 플라이급 타이틀전에서 1라운드 시작 26초 만에 어깨 부상으로 TKO 패배했다. 아무도 예상치 못한 결과였다. 판토자는 초반부터 공격적으로 나서며 반을 압박했
- OSEN
- 2025-12-0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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