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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 (일)

[스포츠머그] '빙판 위의 춤사위' 아이스댄스, 하나도 어려운데 스포츠와 예술을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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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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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 관계로 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z/?id=N1006640347

'동계 올림픽의 꽃'이라 불리는 피겨 스케이팅에서 가장 예술성이 돋보이는 종목은 '아이스 댄스'입니다. 리듬 댄스와 프리 댄스 두 프로그램을 수행한 뒤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가리는데요, 이번 올림픽 금메달의 영예는 세계 기록을 달성한 프랑스의 가브리엘라 파파다키스-기욤 시제론 선수에게 돌아갔습니다. 각 팀의 창의력이 돋보이는 프리 댄스의 매력을 스포츠머그가 전해드립니다.

(구성 : 조도혜 / 편집 : 김석연 / 제작 : D콘텐츠기획부)
조도혜PD, 최희진 기자(chnove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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