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4 (일)

이슈 세계인의 스포츠 축제 '올림픽'

[올림픽] '도핑 의혹' 발리예바, 15일 여자 개인전 정상 출전한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카밀라 발리예바가 13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 인근 피겨연습장에서 훈련하고 있다. 도핑 위반 사실에도 발리예바의 동계 올림픽 출전을 계속 허용해 준 러시아반도핑기구(RUSADA) 결정과 관련해 스포츠중재재판소(CAS) 화상청문회가 이날 오후 8시30분 열린다. 2022.2.1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금지 약물을 복용해 논란에 휩싸인 피겨스케이팅 스타 카밀라 발리예바(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가 여자 싱글 경기에 나설 수 있게 됐다.

AP통신 등 복수의 외신은 14일(한국시간) 스포츠중재재판소(CAS)의 발표 내용을 빌려 "발리예바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피겨 개인전에서 정상적으로 출전해 경쟁을 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eggod6112@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