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계인의 스포츠 축제 '올림픽' [베이징올림픽] ‘인라인→동료양보→올림픽金’, 첫 흑인 여성의 빙속 감동 드라마 아시아투데이 원문 정재호 입력 2022.02.14 10:51 최종수정 2022.02.14 13:0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