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11 (금)

[스포츠머그] 팽팽해도 너~무 팽팽해서 '넘나' 아쉬웠던 '팀 킴' 중국전 (ft.오늘은 영미 출동!)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z/?id=N1006639175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이 중국에 연장전 패배를 당했습니다. 우리나라 컬링 여자 국가대표 팀 킴(김은정·김경애·김초희·김선영·김영미)은 오늘 중국 베이징의 국립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컬링 여자 풀리그 4차전에서 중국에 연장전 끝에 6대 5로 졌습니다. 2승 2패가 된 한국은 10개 나라 가운데 6위로 순위가 밀렸습니다. 이번 경기에선 김영미 선수가 이번 대회 처음으로 선발로 나서서 더 이목이 모였는데요, 땀을 쥐게한 팽팽한 경기여서 더욱 아쉬움이 컸습니다. 우리 선수들 앞으로의 선전을 기원하면서 스포츠머그가 경기 장면 준비했습니다.

(구성 : 김도균 / 편집 : 한만길 / 제작 : D콘텐츠기획부)

김도균 기자(getset@sbs.co.kr)

▶ 베이징 2022 올림픽, 다시 뜨겁게!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