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터리] "막판에 멋지게 치고 올라왔습니다!" 쇼트트랙 여자 계주 마음 졸였던 중계석 SBS 원문 최희진 기자(chnovel@sbs.co.kr) 입력 2022.02.13 22: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