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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라는 무거운 부담감을 짊어지고 당당히 은메달이라는 결과를 낸 최민정 선수.
쓰고 단 땀을 흘려가며 한 계단 한 계단, 내 갈 길을 묵묵히 갈 뿐.
힘들던 시간들이 나를 더 성장시켜 얻어낸 고귀한 성과.
"이제는 맘껏 웃어요."
(SBS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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