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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어려움을 딛고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건 차민규 선수.
은메달 확정 직후, 태극기를 휘날리며 멋진 세리머니를 펼치기도 했었습니다.
인터뷰에서 특히 가족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습니다.
"2 연속 은메달이어도 기분이 좋습니다."
"(김준호 선수와) 같이 메달을 따면 좋았을 텐데.."
"실수한 부분이 조금 있어 아쉽기도 하지만 기분이 좋습니다."
(SBS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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