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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금)

값진 은메달 차민규, 시상대 오르며 '양 주먹 불끈'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간이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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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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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z/?id=N1006638341

군 복무, 힘든 재활 운동 등 어려움을 딛고 당당히 베이징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차민규 선수.

경기 전 많은 전문가들의 순위권 예측에서 차민규는 제외되었습니다.

차민규는 예측을 깨고 은메달을 차지하며 국민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금메달은 중국의 가오팅위, 동메달은 일본의 모리시게 와타루 선수가 차지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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