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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배우 이민기가 소아·청소년 환자들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
11일 OSEN 취재 결과, 이민기는 최근 소아·청소년 환자들을 위해 7000만 원을 세브란스병원에 기부했다.
이민기는 진료비 부담으로 치료 시기를 놓치게 되는 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기부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기의 기부금은 세브란스병원에서 치료가 필요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아·청소년 환자의 진료비 및 보장구비, 약제비 등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한편, 이민기는 JTBC 새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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