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0 (금)

"후공의 이점을 살리다" 팀 킴 3엔드에 3득점 성공! (여자 컬링 예선 - 대한민국 vs 캐나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z/?id=N1006636371

10일 베이징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여자 컬링 예선 1차전 대한민국과 캐나다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이 3엔드에서 3점을 획득합니다.

캐나다의 선공으로 시작한 3엔드.

계속해서 하나의 스톤을 밀어내는 경기 양상을 보이며 팽팽한 모습을 보이는 양 팀입니다.

끈끈한 조직력을 보여주는 캐나다 대표팀은 다소 불리한 선공임에도 불구하고 밀리지 않습니다.

마지막 스톤을 남겨둔 시점, 팀 킴이 2득점을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맞이합니다.

김은정이 깔끔하게 마무리하며 3득점하는 팀 킴입니다.

(SBS 디지털뉴스국)


▶ 베이징 2022 올림픽, 다시 뜨겁게!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