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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수)

이슈 연예계 덮친 코로나19

이병헌·이민정 부부, 코로나19 확진 자가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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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이민정 이병헌(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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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병헌, 이민정 부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9일 "이병헌이 컨디션이 좋지 않아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지난 7일 확진이 됐다. 자가격리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민정의 소속사 엠에스팀 역시 "이병헌 배우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이민정 배우가 밀접 접촉자로 분리돼 자가격리를 하며 검사를 받았다. 최근 확진 판정을 받아 자가격리를 유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병헌과 이민정은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황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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