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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3 (일)

[영상] 한국 선수 쓰다듬는 안현수 '갑론을박'…왕멍 "한국, 비판 자격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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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러시아로 귀화했다가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 기술코치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나선 빅토르 안(안현수) 코치가 한국 대표팀 선수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격려하는 모습이 포착돼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7일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1,000m 준준결승 경기가 전 선수들이 몸을 풀고 있는 모습을 촬영한 SBS 중계 카메라에는 중국 대표팀 빅토르 안 코치의 모습이 잡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