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선수가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500m에서 동메달을 차지하며 대한민국 선수단에 첫 메달을 안겨줬습니다.
평창올림픽에 이어 이번 베이징올림픽까지 2개 대회 연속 동메달입니다.
금메달과 은메달은 네덜란드의 올림픽 신기록을 세운 키얼트 나위스, 토마스 크롤에게 돌아갔습니다.
베이징올림픽 마스코트 '빙둔둔'을 안은 김민석의 모습, 함께 보시죠.
(SBS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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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과 은메달은 네덜란드의 올림픽 신기록을 세운 키얼트 나위스, 토마스 크롤에게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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