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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 척척' 30대 베테랑 팀의 무르익은 연기 (피겨 단체전 페어 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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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 척척' 30대 베테랑 팀의 무르익은 연기 (피겨 단체전 페어 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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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 관계로 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z/?id=N1006630749

2월 7일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피겨 단체전 페어 프리.

캐나다의 바네사 제임스-에릭 레드포드가 첫 스타트를 멋지게 끊었습니다.

두 선수는 34세, 37세로 선수로서 나이가 많은 편이지만, 베테랑 팀답게 좋은 밸런스를 보여준 연기였습니다.

모든 요소를 깔끔하게 해내며 기분 좋게 출발하는 캐나다 팀입니다.

(SBS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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