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지환 5세트서 3연속 에이스…OK금융그룹 7위서 4위로 도약 SBS 원문 권종오 기자(kjo@sbs.co.kr) 입력 2022.02.06 17:0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