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앙카라에서 각료회의를 마친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5일(현지시간)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68) 터키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FP통신에 따르면 에르도안 대통령은 이날 영부인과 함께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검사하기 앞서 가벼운 증상을 느꼈던 것으로 알려졌다.
에드로안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다행히도 우리 증상은 경미하다"며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younme@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