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6 (토)

이유빈, 초반 자리 다툼 후…끝내 좁히지 못한 간격 (쇼트트랙 여자 500m 예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z/?id=N1006629504

5일 베이징 캐피털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예선에서 대한민국의 이유빈 선수가 예선을 탈락했습니다.

이유빈은 초반 자리 다툼에서 4위를 차지하며 다소 밀리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추월 타이밍을 제대로 잡지 못한 이유빈은 결국 자신의 순위로 그대로 유지한 채 경기를 마쳤습니다.

(SBS 디지털뉴스국)


▶ 베이징 2022 올림픽, 다시 뜨겁게!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