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0 (금)

평창 메달리스트의 질주…넘지 못한 다카기 미호의 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3000m)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z/?id=N1006629454

2월 5일 베이징 국립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3000m 경기.

6조 일본 사토 아야노와 네덜란드 앙투와네트 더용의 경기가 펼쳐졌습니다.

더용은 평창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바 있습니다.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던 더용은 경기 막판 힘을 내지 못하면서 다카기 미호의 점수를 따라잡지 못했습니다.

총 3위로 통과하는 더용입니다.

(SBS 디지털뉴스국)


▶ 베이징 2022 올림픽, 다시 뜨겁게!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