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크롭티 입고도 뱃살 없네…반려견들과 힐링 타임

[OSEN=김보라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사진을 통해 일상을 공개했다.

제니는 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하며 "아기들이랑 힐링 타임"이라고 적었다.

이날 그녀가 올린 사진을 보면 침실에서 반려견 두 마리와 함께 휴식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겨 있다.

민낯으로 카메라 앞에선 제니의 모습이 무대 위 화려한 모습과 비교해도 손색없다.

또한 크롭티 아래로 드러난 군살 없는 몸매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지난 1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뚜두뚜두(DDU-DU DDU-DU)' 뮤직비디오는 이날 오후 5시 2분 기준 유튜브 조회수 18억 회를 넘어섰다. 지난 2018년 6월 15일 공개된 지 약 3년 7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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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