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대한체육회는 27일까지 도쿄하계올림픽에 이어 베이징동계올림픽에서도 온라인을 통해 코리아하우스를 운영한다.
이번 베이징동계올림픽 온라인 코리아하우스는 대한체육회의 인터넷 포털서비스 부문 공식 후원사인 네이버(NAVER)를 통해 개관하며 올림픽 스포츠 관련 정보 제공에 특화된 콘텐츠로 구성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베이징동계올림픽 온라인 코리아하우스는 네이버 특집 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 코리아하우스 내 ▲특집 영상, ▲일러스트 등을 통한 선수 소개, ▲역대 동계올림픽 스토리 ▲종목별 경기일정 ▲경품이벤트 참여 ▲네이버 제페토를 통한 메타버스(가상세계) 등으로 코리아하우스를 즐길 수 있으며 동계종목 스키점프 체험 등이 가능하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재정 후원하는 코리아하우스는 2004아테네올림픽부터 운영을 시작하여 2018평창동계올림픽까지 스포츠외교의 장, 대한민국 선수단 지원, 대한민국 홍보관의 역할을 했다. 2020도쿄하계올림픽에서는 최초로 온라인을 통해 코리아하우스가 운영됐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