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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피닉스, 유타 꺾고 8연승…부커 43점 12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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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빈 부커

미국 프로농구, NBA 서부 콘퍼런스 선두 피닉스 선스가 거침없는 8연승을 질주했습니다.

피닉스는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의 비빈트 아레나에서 열린 유타 재즈와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105대 97로 이겼습니다.

8연승 행진을 이어간 피닉스는 38승 9패로 서부 1위를 굳게 지켰고 3연패의 유타는 서부 4위(30승 19패)에 머물렀습니다.

피닉스에선 데빈 부커가 43득점 12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펄펄 날았고, 크리스 폴이 21득점 4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힘을 보탰습니다.

1쿼터 39대 18로 앞서 나간 피닉스는 2쿼터 득점에서 11대 30으로 밀려 위기를 맞았습니다.

유타가 마이크 콘리와 조던 클락슨 등의 득점에 힘입어 추격을 시작했고, 쿼터 막바지엔 보얀 보그다노비치의 연속 득점과 조 잉글스의 외곽슛이 터져 두 점 차까지 따라붙었습니다.

하지만 피닉스는 끝까지 역전을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크리스 폴이 4쿼터에만 15점을 몰아치며 튜아의 추격을 뿌리쳤고 경기 종료 1분 21초 전에는 데빈 부커가 페이드어웨이 점프슛을 성공시켜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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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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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는 클락슨이 26점으로 분전했지만 부상으로 결장한 뤼디 고베르와 도너번 미첼의 공백을 메우지는 못했습니다.

샬럿 호니츠는 인디애나 페이서스와 원정경기에서 158대 126으로 완승했습니다.

158점은 샬럿의 역대 한 경기 최다 득점이고 모든 팀을 통틀어 이번 시즌 NBA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입니다.

샬럿은 3점 슛 24개를 쏟아부었는데 켈리 우브레 주니어가 3점 슛 10개를 포함해 개인 최다인 39점을 넣어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라멜로 볼은 29득점 10리바운드 13리바운드로 트리플더블을 달성했고, 마일스 브리지스가 22득점, 테리 로지어가 20득점으로 힘을 보탰습니다.

27승 22패를 기록한 샬럿은 동부 7위에, 3연패에 빠진 인디애나는 동부 13위(17승 32패)에 자리했습니다.

서부 6위 덴버 너기츠(26승 21패)는 동부 4위 브루클린 네츠(29승 19패)를 원정에서 124대 118로 승리를 거두고 3연승 했습니다.

니콜라 요키치가 26득점 10리바운드 8어시스트, 오스틴 리버스가 25득점으로 활약했습니다.

브루클린은 케빈 듀랜트와 제임스 하든, 카이리 어빙 '삼각 편대'의 공백을 절감했습니다.

코로나19 백신을 맞지 않은 어빙은 홈 경기에 출전할 수 없고, 듀랜트는 왼쪽 무릎 인대 부상, 하든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김영성 기자(yski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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