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령탑 3년 차, 살 떨리는 생존게임에도 김남일 감독은 "재미있다" 여유[SS인터뷰]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2.01.27 08: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