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매 간판 윤성빈 "베이징 올림픽에서 메달 어렵다" SBS 원문 김영성 기자(yskim@sbs.co.kr) 입력 2022.01.26 14:26 최종수정 2022.01.26 14: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