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미스트롯2’ 진 양지은이 새해부터 의미있는 기부 소식을 전하며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양지은은 지난 22일 적십자사를 통해 1천만원을 기부하며 의미있는 선행을 펼쳤다.
양지은은 최근 ‘미스트롯2’ TOP4 2022 전국투어 콘서트 ‘소리 꽃’ 제주 공연을 위해 제주도를 방문했으며, 도민을 비롯한 많은 팬들로부터 받은 응원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적십자사와 인연을 맺고 뜻깊은 일에 동참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양지은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힘쓰고 있는 많은 의료진의 노고에 감사하기 위해 특별성금 1000만원을 기탁하며 나눔 활동에 대한 마음을 전했다.
양지은은 그간 다양한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대중과 가깝게 소통하고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파해 왔다. 또 꾸준한 선행으로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된 만큼 앞으로의 행보에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양지은은 최근 ‘미스트롯2’ TOP4 2022 전국투어 콘서트 ‘소리꽃’ 제주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오는 29일 대구 엑스코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사진제공:린브랜딩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