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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지민, 9600일 기념 기부요정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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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지민이 기부요정에 등극했다.

방탄소년단(BTS) 지민은 아이돌 순위 서비스 ‘최애돌’에서 1월 23일, 63,663,348표를 받아 제275대 기부요정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은 지민이 태어난 지 9600일 되는 날로 팬 아미에게 소중한 의미를 주었다.

매일경제

방탄소년단 지민이 기부요정에 등극했다. 사진=DB


지민의 기념일을 맞이해 아미가 일찍이 힘을 모았다. 투표 시작 후 23일 하루동안 기부요정 커트라인인 55,555,555표를 넘기며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은 지민은 전 세계 팬들로부터 기부요정 선물을 받게 됐다.

팬들은 ‘최애돌’ 지민 커뮤니티에서 ‘사랑둥이 우리 지민이 9600일 정말 축하해’, ‘너의 매일을 응원하고 사랑해’ 등의 축하 메시지를 남기는 것도 잊지 않았다.

앞서 지민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2017년 9월 발매한 ‘DNA’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 수가 14억 뷰를 돌파하며 두 번째 14억 뷰 뮤직비디오를 보유하게 되는 경사를 맞았다.

이뿐만 아니라 콜드플레이와 협업한 ‘My Universe’가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 16주 연속 차트인하며 뜨거운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지민의 이름으로 ‘밀알복지재단’에 전달될 기부금은 코로나19로 고립된 장애인을 위한 기금으로 쓰인다. 지민은 지금까지 기부천사 3회, 기부요정 10회 선정되어 총 13회 기부하며 누적 기부금액 650만 원을 달성했다. ‘최애돌’ 총 누적 기부금액은 3억 450만 원이다.

한편, ‘최애돌’은 최근 30일 동안의 누적 순위를 환산해 1위를 달성하면 기부천사, 각종 기념일에 55,555,555표 이상을 달성하면 기부요정으로 선정해 기부하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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