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7 (수)

이슈 차기 대선 경쟁

설훈, 정청래 향해 "조계사에서 108배 올리는 반성 보였어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설훈 의원은 정청래 의원이 조계사에서 그냥 나오지 말고 자리라도 깔고 부처님을 향해 잘못했다고 108배를 올리는 반성의 자세를 보였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YTN 뉴스큐에 출연한 설 의원은 '봉이 김선달' 발언 사과를 위해 조계사를 찾은 정청래 의원이 승려들 반발로 발길을 돌려 국회에서 사과 기자회견을 한 데 대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설 의원은 또, 문재인 정부에서 이재명 대선 후보가 탄압받았다고 말한 송영길 대표도 국민과 당원 앞에 실언을 사과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싱글몰트위스키 vs 스카치위스키' 다니엘이 설명해준다!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