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후보는 오늘 오후 대전에서 기자들과 만나 자신은 지난해 8월부터 지금 14조 원 가지고는 터무니없이 부족하다며 50조 원을 말했고 어떻게 쓸지도 발표했는데, 뭘 더 논의하자는 것이냐고 되물었습니다.
또, 정부가 국무회의를 거쳐 예산안을 국회에 보내면 양당 원내지도부가 논의하는 게 순서라고 주장했습니다.
윤 후보는 실효적인 조치를 해야지 선거를 앞두고 이런 식의 행동은 국민이 진정성 있는 행동으로 볼지 의문이라며 제대로 된 추경안을 여당이 대통령이 설득해 가져오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박서경 (ps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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