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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엄마는 아이돌' 선예, 미안함에 눈물 글썽...선미 "언니 때문에 원더걸스 생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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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tvN '엄마는 아이돌'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선미와 선예가 과거를 추억했다.

20일 밤 8시 40분 방송된 tvN '엄마는 아이돌'에서는 가희, 박정아, 선예, 별, 현쥬니, 양은지 6인 완전체의 데뷔 확정 여부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홍진경은 "절친 콘서트 날이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홍진경은 "한 달 안에 공식 SNS 팔로워 2만명, 팬클럽 2천명을 모아야만 데뷔할 수 있다는 미션이 주어졌는데 절친들이 친구를 응원하러 왔다고 한다"고 언급했다.

별은 나윤권과 함께 '안부'를 불렀고 박정아는 쥬얼리 멤버들과 'One more time'을 선곡해 그 당시 감성과 추억을 불러 일으켰다. 특히 쥬얼리는 데뷔 20주년이라 해 눈길을 끌었다. 박정아는 눈물을 글썽이기도 했다.

이어 선예의 절친으로 선미가 등장했다. 두 사람은 2009년 상해 콘서트 이후 13년 만에 무대를 꾸미게 됐다며 반가워 했다. 선미는 선예에 대해 "방송을 봤는데 솔직히 언니가 춤 안 추고 노래 안 부른지도 10년 넘었으니까 조마조마했는데 너무 멋있더라"며 "이래야 민선예지 싶더라"고 했다.

선미는 "연습생 때 월말 평가에서 언니가 Amerie 'Touch'를 춤추면서 라이브를 했는데 기억나냐"고 했다. 선예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애 낳고 뇌를 놓은 것 같다"며 "그래서 기억이 안난다"고 했다. 그러자 선미는 "언니가 진짜 월말평가를 찢었다"며 "난 언니 보면서 솔로로 데뷔해도 되겠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선예는 결혼과 출산으로 인해 활동이 미뤄 진 것에 대해 멤버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그러나 선미는 "언니가 있어서 원더걸스라는 데뷔조가 생긴거다"며 "연습생 때 언니가 밥을 참 많이 해줬는데 엄마 같았다"고 했다. 선예는 또 선미에게 "힘들었던 시간이 있었는데 재정비하고 솔로로 나와서 너무 잘 성장해서 그래서 너무 고맙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이후 선예는 선미와 '가시나'를 선보인 후 또 다른 절친으로 박진영을 소개하며 '대낮에 한 이별'을 부르며 뛰어난 가창력을 뽐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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