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고 부끄럽고 바보 같은'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의 행복 [인터뷰]
사진=소속사 제공 어리고 부끄럽고 바보 같을지라도,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함께여서 행복하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건일, 정수, 가온, 오드(O.de), 준한(Jun Han), 주연)는 최근 데뷔 2년 4개월 만에 첫 정규 앨범 '트러블슈팅(Troubleshooting)'을 발매했다. 커리어 첫 정규 앨범에 멤버들은 큰 설렘을 드러냈다. 특히 멤버 전원
- 스포츠투데이
- 2024-05-1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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