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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탕준상 측 "'세상에서 가장 나쁜 소년' 제안받고 검토 중"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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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탕준상 세상에서 가장 나쁜 소년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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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배우 탕준상이 '세상에서 가장 나쁜 소년' 출연 물망에 올랐다.

20일 소속사 씨엘엔컴퍼니 관계자는 스포츠투데이에 "탕준상이 '세상에서 가장 나쁜 소년' 출연을 제안받고 현재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

다만 현재까지 '세상에서 가장 나쁜 소년'의 편성은 미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올해 20살이 된 탕준상은 2010년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로 데뷔해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영화 '오빠생각' '7년의 밤' 등에 출연했다. 특히 탕준상은 지난해 SBS 드라마 '라켓소년단'에 출연해 '2021 SBS 연기대상' 청소년연기상을 수상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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