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집사부일체' 전원주 "금만 10억, 가지고 있으면 든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타투데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전원주가 금고에 금으로 10억 원쯤 있다고 밝혔다.

16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 김동환이 특별한 손님들을 초대했다. 바로 전원주, 김승주 교수, 부동산 컨설턴트 박종복까지 세 사람이었다. 이날 박종복은 100억 빌딩을 마련했다고 밝혔고, 전원주는 "100억이라고 하니까 정신이 번쩍 난다"고 말했다.

이승기는 그런 전원주에게 "금이 10억쯤 있다고 하시지 않았냐"고 물었고, 전원주는 "저는 돈 생기면 금 산다"면서 "티끌 모아 태산이라고 조금씩 모으다 보니 10억 원쯤 모았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전원주는 "금은 화끈하다. 가지고 있으면 든든하다"면서 "무거워도 돈이니까 안 무겁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유은영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ㅣSBS 방송 화면 캡처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