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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지민이 직접 참여한 굿즈가 출시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일으켜 놀라운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미국 한류 매체 코리아부(Koreaboo)는 최근 방탄소년단이 제작에 참여한 굿즈가 멤버별 판매를 시작하자 팬들은 지민의 굿즈를 살 수 있을지 궁금해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지난해 개최된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LA' 티켓이 판매되기 시작한 때를 떠올리게 한다며 시간이 지남에따라 구매가 더 어려워지면서 '지민의 상품이 무엇이든 상관없이 아미들은 매우 빠르게 매진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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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매체는 '빛보다 빠른 매진이 될거야' '와이파이가 느려서 걱정이네' '얼마나 빨리 매진 될지 두렵다' '나는 가격을 보지 않고 무조건 살거야' '최소한 하나라도 확보해야 한다' 등 출시 전부터 패닉 상태에 빠진 아미 팬들의 핫한 반응을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각자의 취향을 담아 팬들과 함께 사용하고 싶은 아이템들을 만들어 순차적으로 공개, 판매하고 있으며 지민은 오는 15일 스타일 포토를 시작으로 프리뷰와 메이킹 로그 등에 이어 18일 오전 11시 정식 판매될 예정으로 기다리는 팬들을 애태우고 있다.
지민은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37개월 1위의 한국 최정상 인기 아이돌로 특히 중국 팬들은 지난해 지민의 생일에 약 1시간여 만에 4억 원이 넘는 모금액을 모으는 등 국내외 막강한 팬덤 경제력을 발휘하고 있어, 앞으로 출시될 지민의 굿즈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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