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올 시즌 세 번째 부상...토트넘은 '울상' (feat. 현영민 FC아나콘다 감독) [축덕쑥덕]

[골룸] 축덕쑥덕 156 : 손흥민 올 시즌 세 번째 부상...토트넘은 '울상' (feat. 현영민 FC아나콘다 감독)

손흥민의 올 시즌 세 번째 부상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18일 동안 6경기째 강행군을 이어오던 손흥민이 다리 근육 통증을 호소하면서 훈련에서 이탈한 겁니다.

최근 손흥민의 경기 데이터를 통해 이번 부상의 원인을 짚어보고, 지난 부상과 비교해 봤습니다.

또 소속팀 토트넘과 대표팀 벤투호에 미칠 영향에 대해 생각을 나눴습니다.

이번 주에는 대표팀과 K리그 소식 외에도 울산 현대 18세 이하팀 감독이자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아나콘다 감독으로 활약하고 있는 현영민 감독에게 <골때녀> 뒷얘기를 들어봤습니다.

한국 축구의 미래와 '골때녀'를 함께 양성하고 있는 현영민 감독의 이야기, 들어보시죠.

현 감독과 같은 '영민씨' 주영민 기자, 현 감독의 '제자' 주시은 아나운서, 현 감독의 '예비군 동기' 이정찬 기자, 그리고 박진형 PD가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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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9:24 청취자 질문: ①'골키퍼 차징'이란?
00:16:21 이슈 포커스: ①현영민 감독 전화 인터뷰
00:28:18 이슈 포커스: ②손흥민 부상...데이터는 예견하고 있었다?
00:36:13 이슈 포커스: ③벤투호 & 황선홍호...2022년에 떠오를 '뉴페이스'는?
00:49:25 이슈 포커스: ④수원 FC 이승우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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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찬 기자(jayce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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