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46)가 딸 비비안과 외출한 모습이 포착됐다.
13일(한국시간) 미국 백그리드는 안젤리나 졸리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졸리는 이날 미국 딸 비비엔과 함께 미국 브리스톨의 한 농장에서 식료품을 구매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졸리는 딸과 장보기를 마친 후 차량으로 이동 중인 모습. 졸리의 여전히 우아한 자태가 보는 이의 탄성을 자아낸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는 전 남편 브래드 피트와 이혼 소송에서 공동 양육권을 확보했으나 불복해 양육권 소송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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