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웅 감독, 정규리그 최다승 공동 4위 눈앞…1위 신치용 276승 SBS 원문 유병민 기자(yuballs@sbs.co.kr) 입력 2022.01.12 09: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