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 사진=KBS1 편스토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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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편스토랑' 기태영, 유진 부부가 골든 스테이크 먹방으로 눈길을 모았다.
7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편스토랑'에서 기태영, 유진 부부가 두바이 식당을 방문했다.
이날 방송에서 기태영, 유진 부부는 두바이의 스테이크 하우스를 방문했다. 화제가 되고 있는 토마호크 골든 스테이크를 주문한 부부는 음식이 나오자 입을 다물지 못했다.
금가루가 입혀진 토마호크 스테이크의 비주얼에 붐은 "할리우드에서 저 스테이크를 먹으려고 난리라고 하더라. 대세"라고 알려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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