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8 (토)

블핑 제니, 바라클라바 쓰고 산行..귀요미 젠득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일상을 공개했다.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는 지난 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산에 가서 좋은 기운 잔뜩 받기 Happy new year"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눈이 소복하게 쌓인 산에 올라 힐링하고 있는 제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제니는 노란색 바라클라바를 쓰고 귀여운 매력을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블랙핑크의 'Forever Young' 안무 영상은 지난해 12월 13일 오전 10시 31분께 유튜브 조회수 2억회를 넘어섰다. 2018년 6월 공개된지 약 3년 5개월만이다. 'Forever Young'은 2018년 블랙핑크가 발매한 첫 미니 앨범 '스퀘어 업(SQUARE UP)'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다. 밝고 아름다운 벌스와 상반되는 카리스마 넘치는 후렴구의 대조가 포인트를 이루는 뭄바톤 리듬의 댄스곡으로, ‘후회 없이 젊음을 불태우자’라는 긍정적인 메시지가 인상적이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