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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 (화)

'6세 연하♥' 장동민, 샤워 가운 입고 포옹…"항상 행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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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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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개그맨 장동민이 행복한 신혼을 자랑했다.

장동민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복 많이 받구~~~ 항상 행복하자~~ 여러분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사랑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호텔에서 샤워 가운을 입고 서로를 꼭 껴안고 있는 장동민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파란 바다가 아름다운 제주도 뷰가 감탄을 자아낸다. 행복한 장동민의 표정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장동민은 지난 19일 6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제주도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 = 장동민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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