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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블랙핑크 제니, 수수함 속에서도 빛나는 '베이비 페이스' [N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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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블랙핑크 제니/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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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블랙핑크 제니가 베이비 페이스 매력을 또 한 번 선보였다.

제니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뒹굴뒹굴"이라는 글과 함께 일상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크림색의 스웨트셔츠에 베이지색 비니를 매치한 제니가 책상에 앉아 가방을 만지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진 사진 속 제니는 원목으로 만든 1인용 스터디룸 속에서 의자에 앉아 손으로 '브이' 모양을 만들며 미소를 짓고 있다.

제니는 화려한 메이크업이 아닌 일상의 수수함 속에서도 남다른 '베이비 페이스' 미모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 8월 데뷔 5주년을 맞았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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