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로배구 V리그 부진 터널 빠져나온 우리카드, OK금융그룹 제물로 시즌 첫 연승 SBS 원문 배정훈 기자(baejr@sbs.co.kr) 입력 2021.12.18 15: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