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한국체육기자연맹이 5년 차 이하 체육기자연맹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올해의 영리포터상 수상자로 신수빈(27) KBS 기자를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2019년 KBS에 입사한 신수빈 기자는 지난해 12월 '맷값 폭행 아이스하키 협회장 당선 파문' 시리즈 보도로 4분기 체육기자 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신수빈 KBS 기자. 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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