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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행직 최완영 서창훈, 세계3쿠션선수권 32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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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세계3쿠션선수권 32강에 진출한 (왼쪽부터) 김행직, 최완영, 서창훈.(사진=파이브앤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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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행직(전남·세계8위)과 최완영(전북·34위) 서창훈(시흥시체육회·37위)이 세계3쿠션선수권 32강에 진출했다. 또한 ‘디펜딩챔피언’ 토브욘 브롬달, ‘세계1위’ 딕 야스퍼스, 마르코 자네티, 에디 먹스 등 강호들도 32강에 합류했다.

한 경기씩만 치른 최성원(부산시체육회·18위)과 허정한(경남·19위) 이충복(시흥시체육회·229위)은 9일 열리는 예선 두 번째 경기 결과에 따라 32강 진출여부가 결정된다.

48명이 출전한 이번 대회는 16개조(3명씩)로 예선리그를 펼쳐 각조 상위 2명이 32강에 올라간다.

최완영은 8일 밤(한국시간) 이집트 샤름엘셰이크에서 열린 제73회 세계3쿠션선수권대회 이틀째 K조 경기에서 독일의 마틴 혼(13위)을 40:36(23이닝)으로 물리쳤다. 이로써 최완영은 전날 헤르난데스와의 경기에 이어 2승(승점4) 조1위로 32강에 올랐다.

G조 김행직은 첫 판에서 하비에르 테란(38위)에게 한때 15점차(19:34)까지 끌려가며 질뻔했으나 막판 추격으로 무승부를 만들었다. 이어 두 번째 야세르 세하예브와의 경기를 40:32(32이닝)로 이겨 1승1무 (승점3)조2위로 32강에 진출했다.

전날 1승을 거둔 서창훈(H조)은 이날 사메 시돔에게 패했으나 1승1패로 시돔(2승)에 이어 조2위로 32강에 합류했다.

최성원(N조)은 시종 우세한 경기를 벌인 끝에 에릭 텔레즈(27위)를 28이닝만에 40:15로 물리치고 1승(승점 2점)을 거두었고, 오늘 미야시타 타카오와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나란히 1패씩을 안고 있는 허정한과 이충복은 이날 각각 알레시도 다가타, 디온 넬린과 두 번째 경기를 갖는다.

이 밖에 브롬달(조2위)과 야스퍼스, 자네티, 먹스, 타이푼 타스데미르, 다니엘 산체스(이상 조1위)도 32강에 합류했다.

한편 직전 샤름엘셰이크3쿠션월드컵에서 17년만에 우승한 세미 사이그너는 2패(조3위)로 32강 진출에 실패했다. [황국성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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