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ME는 "BTS는 지난해에 이어 세계적인 전염병 시대에 즐거움과 희망을 주는 팝을 들려줬다"고 밝혔습니다.
1위는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굿 포 유'가 차지했습니다.
또 신인 걸그룹 에스파의 '넥스트 레벨'도 45위에 올랐습니다.
NME는 에스파에 대해 "이들은 BTS급 거물이 될 테니, 2022년 팁으로 적어두라"고 평가했습니다.
YTN 김혜은 (henis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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