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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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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 자체가 보석' BTS 뷔, 화보천재의 '팔색조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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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서예진 기자]
텐아시아

사진제공= 클라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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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뷔가 독보적인 미모와 화려한 카멜레온 매력으로 시선을 강탈하며 화보천재의 위용을 자랑했다.

지난 4일 클라우드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공식 계정에 'KLOUD X BTS 페이크 매거진 VOL.2' 중 뷔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식 계정은 클라우드 매거진이 선정한 방탄소년단 각 멤버들의 사진을 차례로 게재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그 중 뷔의 사진은 각도에 구애받지 않는 아름다운 비주얼과 여유로우면서 고혹적인 아우라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자연스럽게 내린 브라운 헤어에 네이비 셔츠와 자켓을 입은 뷔는 댄디하면서도 치명적이고 우아하면서도 화려한 팔색조 같은 매력을 발산하며 화보를 지배했다.

쌍꺼풀 없이 활처럼 길게 뻗은 눈매와 유려한 얼굴선은 이국적인 이목구비에 동양적인 담백함을 더해주며 동서양이 공존하는 신비로운 아름다움을 선사했다.

고개를 들고있음에도 이상적인 황금비율과 얼굴 라인은 각도에 구애받지 않는 환상적인 잘생김을 연출하며 얼굴천재의 위용을 뽐냈다.

액세서리 하나 걸치지 않은 뷔의 얼굴은 차분한 네이비 컬러의 한가운데에서 생동감 넘치는 화려함으로 빛나며 보는 이를 매료시켰다.

우아한 댄디함과 몽환적 섹시함을 겸비한 뷔 특유의 유니크한 아름다움은 그 어떤 장식이나 액세서리보다 훌륭하고 눈부신 오브제였다.

뷔는 무심한 듯 여유롭게 시선을 옆으로 두며 시크한 매력과 함께 손에 들고 있는 클라우드 캔으로도 관심을 유도하는 화보천재의 면모를 자랑했다.

블랙홀 같이 시선을 빨아들이는 뷔의 매력적 화보는 공개된 화보 중 가장 많은 '좋아요'로 뜨거운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화보를 접한 팬들은 "세상 모든 색채를 다 가진 궁극의 피사체다", "김태형 매력의 끝이 궁금하다", "볼 때마다 새로운 유끼미남 너무 재밌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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