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4 (토)

문근영, 하는 일이 잘 안풀리나…"난 뭐하는 중인 거지?" 의미심장 심경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티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문근영이 의미심장한 심경을 담은 코멘트를 남겼다.

문근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뭔가 부족해. 결핍 또 결핍. 난 뭐하는 중인거지?"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마음가는대로', '흘러가는대로', '그냥'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인 뒤 두 장의 흑백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문근영은 나른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 순간의 감정을 담은 듯 신경쓰지 않은 내추럴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한편 문근영은 KBS 드라마스페셜 '기억의 해각'으로 오랜만에 연기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